메신저 피싱... 꽤 그럴듯한 멘트로 동정심까지...
하루하루이야기 2011. 1. 6. 15:35오랫동안 안들어오던 친구가 갑자기 말을 걸어서는 뭐하냐? 라길레 무심코 넘겼는데...
앗차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다시 걸어보니 역시나...
메신저 피싱이었다.
피싱에 대한 경고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기치는 나쁜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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