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5.09.10 맥주캔 텀블러
  2. 2015.04.30 트랜센드 StoreJet 25M3 개봉기
  3. 2015.04.17 마라톤 마우스 - 로지텍 M705 벌크 개봉기
  4. 2015.03.27 멀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키보드 - 로지텍 K480
  5. 2015.03.02 스마트워치 대전 시즌 2 - LG Watch Urbane LTE
  6. 2015.03.01 갤럭시 S6로 추정되는 기기 유출 동영상
  7. 2014.11.12 갤럭시 엣지 && 아이폰 6 플러스 간단리뷰
  8. 2014.11.11 로지텍 mk330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세트
  9. 2012.03.23 흠... 이거 땡기는걸?

맥주캔 텀블러

리뷰 2015. 9. 10. 15:11

파견 근무지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아무래도 떠난 파견 근무지를 포함해서 여러 곳을 돌아 다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텀블러를 하나 구입할려고 했다.


오픈마켓을 검색해보니, 

맥주캔 텀블러가 뙇~!


별다방 로고가 있는것, 스텐레스 색상, 화이트 색상 등이 많이 있으나, 

로고 없이 깨끗한 스텐레스 색상을 구입.

로고가 있는 것 보다 가격도 2500원 정도  싸다.  

전체적인 비주얼.

맥주캔 하고 닮았다.


빨대를 세운 모습.


요건 사은품으로 준 빨대 세척 솔.


뚜껑의 두께는 얇다.

이건 단점 인듯...

내/외부 기압차가 생기면 열기가 힘든데, 

뚜껑이 얇아서 더 힘들다.


역시나 중국산.

깊이는 상당히 깊은 편이다.

손에 잡히는 사이즈는 딱 맥주캔이다.

빨대는 있으면 좋지만 가끔은 좀 걸리적 거리는 듯...
처음에는 실리콘 냄새는 좀 나는 편이다.

보온 능력은 만족스러운 수준.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텀블러.

:

트랜센드 StoreJet 25M3 개봉기

리뷰 2015. 4. 30. 11:25

클라우드다 뭐다 온라인에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지만,

내 자료는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이 아직도 강한지라

외장하드를 사게 된다.


자료의 정리를 위해서 이번엔 가성비가 괜챃아 보이는 놈으로 구입.

그래서 선택된 게 트랜센드 모델.


온라인에서 그나마 가성비(?), 가용비(가격대 용량비)가 제일 좋은 듯하다.

시게이트나 다른 모델들은 14만원 전후인데, 이놈은 11~2만원.



구성은 의외로 단순하다.
박스 하나 달랑.

뒷면에 블라~블라~



메이드 인 타이완.

대만에서 왔다.


박스를 열어보면 투명한 플라스틱 틀 안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크.

디자인 괜찮다.


나름 포인트 있는 연두색 라인.

USB 3.0 이다.

속도는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다.

읭? 회사 노트북은 USB 3.0 미지원. 하~


기타 구성품은 하드 밑에 설명서, 보증서, 케이블 등이...



연결하고 용량을 체크해보니 2T 맞다.

우분투에서 확인한 것이라 윈도우 탐색기와는 좀 다르다.


생각보다 디자인은 괜찮은거 같고, 성능은 써 보면서 검증하는 걸로...  ㅎㅎㅎㅎ


:

마라톤 마우스 - 로지텍 M705 벌크 개봉기

리뷰 2015. 4. 17. 10:40

업무 특성상 마우스, 키보드의 뽐뿌가 올때가 많다.

키보드 마우스 세트 MK330을 구입했지만, 마우스의 크기가 작아서 메인으로 쓰기에는 약간 불편함이 있어서 쇼핑몰 포인트를 이용해서 M705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대략 이런 모양.
양손잡이용으로 사용하긴 힘들것 같고,
오른손잡이 전용이다.

뒤에서 봐도 오른손잡이용 비대칭 구조.

기본적인 마우스 버튼 이외에 엄지손가락 부분에 브라우저의 앞/뒤 버튼이 있고 스크롤 휠에도 좌우로 스크롤하는 기능이 있다.
스크롤 휠 뒤에 버튼은 스크롤 휠의 회전시에 걸리는(?) 느낌을 결정하는 버튼인듯. 기계식 무한스크롤 설정이라고 보면 무방할 듯 하다.

밑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건전지 뚜껑을 열어보면 건전지/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손과 잘 맞아서 편안한 느낌.
스크롤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적응이 잘 안되는 듯 하고...
이 마우스의 특징인 마라톤에 대해서는 써봐야 알 수 있을 듯...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작성해야 할 듯.
:

멀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키보드 - 로지텍 K480

리뷰 2015. 3. 27. 09:45

로지텍의 멀티 디바이스 연동 키보드인 K480을 구매했다.

업무환경이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등 다양한 기기들을 이용한

환경으로 바뀌다 보니 다양한 장치에 연결할 필요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나온 제품인듯 하다.



대략적인 사용예는 포장박스에도 표시가 되어 있다.
스마트 기기를 올리기 위한 거치대를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블루투스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라는 제품 설명.

전체적인 키보드 레이아웃.

동글동글한 형태의 키배치이며, 맥북과 PC의 레이아웃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형태이다.

아이폰이나 맥북 같은 장치에 페어링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니 당연하다 하겠다.


멀티 디바이스를 페어링 하기 위해서 왼쪽 상단에

장치를 선택할 수 있는 다이얼이 배치되어 있다.

최대 3개의 장치를 연결하여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에는 페어링 대상기기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페어링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안드로이드/윈도우 계열에 할당된 버튼 하나,
애플 기기들을 페어링 할 수 있는 버튼 하나 
기기에 따라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키보드와 거치대 사이에는 매뉴얼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다.
상당히 직관적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필요 없을때는 떼어 버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뒷면은 로지텍 로고가 배치되어 있고,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다.
키보드의 각도를 조절하는 받침은 없다.
그냥 평면에 놓고 사용해야 할 듯...  사용자에 따라서 이 부분은 불편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전원은 뒷면에 스위치를 통해서 관리가 가능하다.



상단의 펑션키는 맥북 스타일로 동작을 한다.

그냥 누르면 펑션키에 표시된 아이콘 기능으로 동작하다가

fn키를 누르면 펑션키로 동작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윈도우 유저라면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페어링 속도는 Good.

키감은  So so.  - 가끔씩 키가 놀러지지 않아서 오타가 나는 경우가 있다.

배터리 기능은 미확인.

무게는 무거운 편이다. 왠만한 넷북 정도의 무게는 되는 듯...


전체적으로 사용성도 좋고 기능도 만족한다.

다만 키감은 좀더 튜닝이 필요할 듯 하다. 일주일 정도를 적응했는데도 아직도 적응 중...




:

스마트워치 대전 시즌 2 - LG Watch Urbane LTE

리뷰 2015. 3. 2. 01:20

MWC2015에서 공개 예정인 LG의 스마트 워치 Urbane LTE


G watch R의 후속작인만큼 전작에 비해서 럭셔리해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전작 G watch R이 스포츠형 손목시계였다면,

LG watch Urbane은 정장형태로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진듯 하다.

디스플레이는 전자과 마찬가지로

원형을 채택했는데, 사각형 디스플레이보다는 구현이 어렵다고 한다.

시계의 디스플레이가 워낙 작다보니 

원형과 사각형의 차이는 기능적인 면 보다는

디자인적인 면의 차이가 큰듯 하다.


리뷰 영상에서 보면 상당히 완성도도 높아보이고, 

메뉴 선택화면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고민을 많이 한듯이 보인다.

4월에 시판되는 애플워치와 갤럭시 기어와 더불어

손목위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지 두고 볼 일이다.



:

갤럭시 S6로 추정되는 기기 유출 동영상

리뷰 2015. 3. 1. 23:25
갤럭시 S6인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엣지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모델이 있는것 같고, 
아이폰 스타일과 비슷한 모델이 있는듯 하다.

이전 모델보다는 좁고 길어진 듯한 모습이다.

동영상에서 구동하는 내용은 볼 수 없지만, 
스타일은 괜찮은듯...


:

갤럭시 엣지 && 아이폰 6 플러스 간단리뷰

리뷰 2014. 11. 12. 16:23
단통법의 시대에 직원들이
휴대폰을 바꿨다.

그것도 최신기종으로...
두명씩이나...

한명은 갤럭시 엣지.

한명은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 플러스는 케이스를 씌워놓으니 갤럭시 노트나 다른 폰들과 비슷한 느낌.
확실히 화면은 커졌다.
속도도 빠른 편이고...

휘어지는지는 확인하지 못함.(직원한테 맞을까봐... ㅋ)

갤럭시 엣지는 일단 보기에 특이해 보이긴 함.가장자리에 기능 버튼들이 배치된 형태가 특이하긴 하지만, 잡기에 조심스러운듯...
물론 적응이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어색한 느낌.

동작속도는 지금까지 써본 어떤 폰보다 빠르다는 느낌.

물론, 오래 써본건 아니지만 역시 하드웨어는 삼성의 전문분야니까...


:

로지텍 mk330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세트

리뷰 2014. 11. 11. 14:18
개발자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장.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닐까 싶다.

사용하던 장비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교체를 마음먹고 검색한 제품.
처음에는 MK270r을 찾아보았다.
마우스가 기존에 사용하던 B175~180과 동일한 제품이라서,
한단계 윗급인 MK330으로 결정.

택배를 받고 개봉을 하니
꽤 두툼한 상자에 위에는 키보드가 담겨 있다.


키보드 아래에는 수신기와 USB연장(?) 키트.


전체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다.


좌측 상단에는 각종 기능 키.
프로그램 전환 키(Alt+Tab), 메일클라이언트, 홈, 음악플레이어, 바탕화면 보기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는 플레이어 관련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다.




키의 배치는 일반적이며, 키와 키의 간격도 적당하여 터치감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상단의 펑션키는 오목한 형태가 아닌, 볼록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펑션키를 구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구분은 된다.



홈, 엔드, 딜리트 키 배치는 특이하다.
딜리트 키가 아래 위로 긴형태.

처음엔 엔드키를 누르면, 틸리트키를 누르게 되어 불편했지만,
사용이틀째인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된듯.



숫자키패드 상단에는 계산기 실행 기능키가 있어서
계산기를 사용할때 편리하도록 구성했으며,
숫자키패드를 위한 백스페이스가 별도로 배치되어 있다.



마우스는 M215모델.
빨간 눈이 없는 레이저마우스.

별도로 전원스위치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버튼의 배치는 기본버튼과 스크를 정도만 지원한다.



상단의 뚜껑을 열면 건전지와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경고문구.   너무 오래 사용하지말고...  적당한 거리에 적당히 배치해서 사용해라...
블라~ 블라~  ㅋㅋㅋ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조금 큰듯하나,
이 부분도 적응의 문제인듯.



펑션키는 오른쪽 아래에 배치되어 있고, 몇몇 가지 기능키를 제공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B175마우스와의 비교.
큰 차이는 없다.
B175는 약간 굴곡진 모습.

M215는 쭉 뻗은 모습.


전체적으로 키보드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구성이며,
마우스는 심플함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구성이라 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보다는 전원관리에 있어서 장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틀째 사용중이므로, 사용하다가 보면 확인 할 수 있을 듯....
고가 제품은 기본 건전지로 듀라셀이 들어있던데,
이 제품은 고가는 아니라 그런지 건전지도 저가형이 들어 있는듯...

마지막으로 키스트로크 동영상.


:

흠... 이거 땡기는걸?

리뷰 2012. 3. 23. 11:02

신청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