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리안 - 야끼우동과 탕수육
잘먹고 잘살기 2015. 5. 20. 13:45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라,
프로젝트 멤버가 밥을 산다고 해서 방문한 리안.
입구에 각종 안내문 .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12시가 넘으면 보통 다섯팀은 웨이팅 중이라 칠판에 이름을 써 놓고 기다려야 한다.
메뉴.
오늘의 주문은 스페셜 짜장, 야끼우동 탕슉 중짜.
탕슉.
오래 다녀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처음보다는 얇아진 고기라는데...
여전히 두툼하긴 하다.
부먹/ 찍먹의 논란따위... 걍 소스를 부어서 나온다.
스페셜 짜장.
스페셜 야끼우동.
짜장과 야끼우동은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양념에 비해서 사리가 적은 편이라 사리추가가 더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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